본문 바로가기

cckout

[성명서] 한기총의 "대한민국 6.25 국민대회" 개최에 부쳐 한기총이 6월 24일(일), 시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지키기 6.25 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에 는 한기총에 자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한기총의 “대한민국지키기 6.25 국민대회” 개최에 부쳐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 6:8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6월 24일(일), 시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지키기 6.25 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이에 는 한기총에 자제를 촉구하는 바이다. 한기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대한민국이 이념 대립과 도덕적 타락으로 인해 위기에 직면했다”고 했다. 그러나 한기총이야말로 편협한 주장만을 되풀이하며 이념.. 더보기
[언론보도] 총신대생 "합동교단, 한기총 탈퇴하고, 관련자 치리하라" 목사보다 신학생이 낫네총신대생들, 교단에 한기총 탈퇴 요구입력 : 2011년 04월 29일 (금) 16:19:00 [조회수 : 1182]김은실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일개 학생이 목사에게 이래라저래라 한다." 홍 아무개 목사가 이 성명을 보면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일개 신학생이 교단 어른들에게 한기총을 탈퇴하라고 요구했으니 말이다. 총신대학교(총신대·정일웅 총장) 신학생들이 소속 교단인 예장합동 총회에 한기총 탈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4월 28일 발표했다. 총신대는 예장합동 직영 학교다. 한기총 금권 선거 의혹은 교회뿐 아니라 사회에까지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다. 하지만 예장합동은 이번 사태가 문제.. 더보기
손봉호 강연회 전문 "한기총 해체 주장의 본질적 이유" "한기총 해체 주장의 본질적 이유"강연회 전문…"자기 겸손만 중요하고 한국교회는 안중 없나"입력 : 2011년 04월 27일 (수) 15:54:03 [조회수 : 3229]이진오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 한기총 해체 촉구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 장면. (사진 제공 이진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해체 운동은 대단한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아니다. 우연히 에서 기독교 관련 인터뷰를 하는 중에 한기총 금권 선거에 대해 묻기에 "해체해야 한다"고 했다. 기사가 인터넷에 나가자 엄청난 반향이 일어났다. 내가 인터뷰 한마디 했다고 해서 그렇게 이슈가 될 이유는 없다. 아마도 내가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긁은 것 같다. .. 더보기
한기총 탈퇴 결의 상황 (4월 21일 현재) 한기총 해체 캠페인과 관련 4월 21일 현재 한기총을 탈퇴하기로 결의한 개인과 단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개인으로는 한기총 법률고문으로 재직하였던 전재중 변호사 외 1인 등 2명이 탈퇴하였습니다. * 한기총 회원 단체로는 '월드비전'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등 2 단체가 탈퇴하였고, '국제기아대책기구'는 현재 행정보류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 한기총 회원 교단 가운데에는 아래의 지역 노회에서 '한기총 탈퇴' 헌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각 교단은 지역 노회가 올린 헌의안을 교단총회에서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올해 가을 아래의 교단에서는 공식적인 한기총 탈퇴 논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예장고신: 수도남노회, 남서울노회, 경북노회, 전남동부노회, 서부산노회 등 5개 노회 탈퇴 헌의 결의 -예장통.. 더보기
"한기총 해체" 손봉호 교수 초청 인천강연회(4/20)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강연회가 4월 20일 고난주간 수요일에 인천에서 열립니다. 이미 서울(4/1), 부산(4/4), 대구(4/5)에서 열린 강연회를 통해 한국 개신교의 대표가 아니라, 한국 개신교의 낙인처럼 전락한 한기총의 현실에 대한 명료한 진단과 처방으로 지역내 교회와 시민단체 지도자들, 청년학생들이 생각을 정돈할 수 있었다는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가 인천기독교회관 강당(인천YMCA 7층)에서 개최됩니다. 인천지역의 기독인들이 고난주간에 한국교회를 돌아볼 자성의 기회로 삼을 만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와 참석을 권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통합, 고신, 합신 등 '한기총 탈퇴' 헌의안 속속 통과 한기총 탈퇴 혹은 해체를 향한 각 교단 내부의 적극적 반응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4월 12일 현재 3개 노회가 소속 교단의 한기총 탈퇴를 요청하는 헌의안을 지역 노회에서 통과시켰다. 예장 통합 경북노회(4월 5일), 경안노회(4월 6일)에 이어, 예장 고신 남서울노회(4월 11일), 경북노회(4월 12일)도 별다른 반대토론 없이 통과되었다. 노회에서 통과된 헌의안은 가을에 있을 교단총회의 의제가 되는데, 이미 정기 노회가 지나가서 헌의안 논의를 하지 않은 지역도 총회에 의제가 올라올 경우 토론에 임하려는 경우들이 있어 가을 총회의 분위기가 사뭇 주목되고 있다. 특히, 예장 고신의 경우는 교단 내의 분위기가 '한기총 탈퇴'로 이미 기울었다는 평가가 많고, 예장 통합의 경우는 한기총 내 두번째로 규모가 큰.. 더보기
예장 통합, "한기총 탈퇴하자"(4/12) 예장통합, "한기총 탈퇴하자"탈퇴는 한목소리, 해체는 주저입력 : 2011년 04월 12일 (화) 11:00:44 [조회수 : 144]김은실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 예장통합 내에서 한기총 탈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예장통합 소속 목회자들은 4월 11일 기도회 및 공청회를 열어, 예장통합이 한기총을 탈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실  예장통합 내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탈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예장통합 소속 목회자들(한기총사태해결을위한예장목회자기도회준비위원회)은 4월 1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이성희 목사)에서 '한기총 사태 해결과 교회 갱신을 위.. 더보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한기총 탈퇴 발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한기총에서 탈퇴했습니다. 이로써, 월드비전에 이어 두번째로 회원 탈퇴를 하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한편, 기아대책기구는 '행정보류' 신청을 내놓고 사태 추이를 관망하는 중입니다. =======================================================================================================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는 지난 20년간 장기부전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장기기증운동을 펼쳐왔습니다. 그동안 장기기증자를 발굴하고, 이식을 기다리는 환우를 돕는 일에 여러 기관과 단체 등과 협력을 하였으며, 특히,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고 이런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의미.. 더보기
기아대책, 한기총에 행정보류 신청 한기총 탈퇴에 대한 기아대책의 입장을 묻는 한 후원자의 질문에 대해, 기아대책기구는 4월8일자로 아래와 같이 '행정보류'를 신청한 상태라고 답변하였습니다. '행정보류'란 회비 납부와 총대 파송을 보류하는 탈퇴 전 마지막 단계의 항의표시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아대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대합니다. ================================================================================================== "기아대책은 기독교NGO로써 수년 전 한기총 회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거나 의사결정 구조에 참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만 저희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행정보류 신청을.. 더보기
[언론보도] 개신교계 한기총 탈퇴 움직임 가시화 (연합뉴스 4/7)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손봉호, 예장통합, 예장 통합, 경북노회, cckout 에서 전해드립니다. ^^ 오늘 아침 연합뉴스 보도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소속의 경북노회가 4월 5일 '한기총 탈퇴 헌의안'을 채택했다는 것입니다! 이미 법률고문단이나 회원단체 중에서는 이미 탈퇴를 했거나 추가로 탈퇴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요. 한기총 회원교단 노회 가운데 '한기총 탈퇴 헌의안'을 공식 채택한 것은 이번 처음입니다. [뉴스 원문 보러가실 분은 클릭] 경북노회가 한기총 탈퇴 헌의안을 채택함에 따라 예장 통합은 9월 총회에서 한기총 탈퇴안을 공식 논의하게 될 예정입니다. 한 노회라도 헌의안을 올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