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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해체운동

예장목회자들 "한기총을 탈퇴해야 합니다"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예장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정성진, 김형태, 유재무, 이홍렬, 이명남,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길자연, 이광선, 한기총 해체운동이 다시금 불붙고 있습니다^^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목회자 평신도 100인 선언이 있은 뒤, 기독교사들도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선언을 했고, 드디어 교단 내에서도 한기총 탈퇴를 촉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목회자들은 "한기총 탈퇴를 위한 예장대책위"를 조직하고 교단의 한기총.. 더보기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 참여하기' 배너, 많이 알려주세요~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손봉호, 이만열, 길자연, 이광선,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을 시작으로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한기총을 해체하고, 더 이상 돈과 권력이 한국교회의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선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께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을 알리기 위해 배너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에 많이 많이 게시하고 알려주세요. ^^ 1. 이미지만 퍼가실 때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누르시고 > 다른 이름으로 그림 .. 더보기
[성명서] 이광선, 길자연 2차 합의에 대한 네트워크 성명서 (2011.06.17)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성명서] 이광선, 길자연 목사 한기총 사태 해결을 위한 2차 공동성명서 발표에 대한 우리의 입장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는 그간 여러 차례 이광선, 길자연 목사의 부정과 두 사람 사이의 합의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10일 ‘2차 공동성명서’가 발표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우리는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이광선, 길자연 목사는 본인들 스스로 ‘금권선거로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떳떳치 못했다’고 고백한 만큼 한기총 개혁 및 대표회장 인준 등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 두 사람은 본인들의 금권선거 문제로 촉발된 이번 한기총 사태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지고 한국교회의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함을 다시 한 번 분.. 더보기
[일반서명 참여] 한기총 해체 촉구, 여러분의 선언이 필요합니다! 8월 24일 오전 11시 현재, 573명이 서명(일반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서명 113명 * 기독교사 서명 108명 * 2011 성서한국 참가자 서명 188명 * 아래의 선언문을 읽고 동의하시는 분들은, 밑에 개인정보 입력란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 촉구 선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최근 보여준 추태는 한국교회가 지난 역사에서 신사참배 강요에 굴복한 것에 버금가는 치욕입니다. 신사참배가 폭력의 위협 앞에 고개를 숙인 것이라면, 이번 한기총 사태는 돈의 유혹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표회장의 자리를 두고 보통 시민이 일생동안 일해도 모을 수 없는 거액으로 표를 사고판 것이 밝혀졌습니다. 세상에서는 중벌을 받을 만큼 큰 죄를 범.. 더보기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100인 선언을 합니다! 어떤 사람이 선거에서 당선되기 위해 돈을 돌린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스스로도 "떳떳치 못하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입니다. 양심선언을 했으니 이제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버젓이 돌아다닙니다. 이래도 되는 걸까요? 원래대로라면 큰 벌을 받아야 하겠지요. 하지만 한기총은 아닙니다.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돈 선거가 이뤄졌다는 이야기는 한기총 내부에서부터 터져나왔습니다. 직전회장인 이광선 목사 측과 신임회장 당선자인 길자연 목사 측이 서로 다투는 중에 스스로 폭로해버린 것입니다. "떳떳치 못하다" 말 한 마디로 끝?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 선거의 몸통이라 할 수 있는 길자연 목사는 지난 7월 7일 한기총 특별총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한기총 대표회장을 다시 인준되었습니다. 길.. 더보기
[언론보도] '해체 위기' 한기총 출구가 안 보인다 (서울신문 5/11)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탈퇴, 한기총 탈퇴, 한긴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손봉호 서울신문에 '해체 위기' 한기총 출구가 안 보인다[기사전문 보기]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출구가 안보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원래 있던 문도 망가뜨렸고, 그나마 몇 안되게 남아있던 출구도 스스로 닫아버린 꼴이니까요. 마지막 남은 출구, 한기총 해체! 이제 단 하나 남은 출구가 있습니다. 바로 '한기총 해체'입니다! 한기총을 해체만이 한국교회를 개혁하는 시작입니다. 비리를 저지른 분들이나, 똑같이 비리를 저지르고서 상대방의 비리만 폭로하는 분들에게 개혁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더보기
[언론보도] 신학교까지 번진 한기총 해체운동 (한겨레 5/6)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총신대, 신학교, 손봉호 들불처럼 번져가는 '한기총 해체 운동' 열기가 드디어 신학교까지 번졌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예장합동 교단 신학교인 총신대 학생들이 한기총 탈퇴와 비리목사에 대한 치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를 통해 보도되었는데요. 5월 4일(수) 연합신문, 한겨레신문 등에도 보도되었네요. [기사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예장합동 교단에서 한기총을 옹호하는 성명을 낸 것과 정말 대조적이네요. 앞으로 닥칠지도 모를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용기있게 실천한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 이들을 지켜주소서! 더보기
[언론보도] 손봉호 장로 "한기총은 없어도 된다" (노컷뉴스 4/22) CBS, CBS TV, 교회, 부활, 부활절, 손봉호, 예수, 예수님, 한국교회, 한기총,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해체운동 어제는 부활절이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 CBS TV가 부활절을 맞아 '부활의 주님,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기소서' 특별좌담을 열었습니다. 여기에 한기총 해체 운동에 힘쓰고 있는 손봉호 장로(고신대 석좌교수)가 출연해 한기총 해체의 필요를 역설했습니다. 손봉호 장로의 주장을 정리해보자면 - 세상 선거도 이렇게까지 혼탁하지 않다. 하나님을 시궁창으로 밀어넣은 일이다. - 지금까지 한기총이 한 일이 없다. 한기총은 없어도 된다. -.. 더보기
[언론보도] 조성돈 교수의 기독논단 : 한기총 (국민일보 4/19)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조성돈, 국민일보, 기독논단 한기총 회장선거의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돈을 돌린 사람도, 받은 사람도 명백히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한기총 회장당선자인 길자연 목사는 "이번 선거가 가장 깨끗한 선거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목회사회학,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가 매주 화요일마다 국민일보에 연재하는 기독논단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한기총'이란 제목의 글에서 독일교회 지도자들의 높은 책임의식과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그것을 비교하며, 한기총과 한국교회의.. 더보기
성도님들이 가입되어 있으신 한기총 회원단체에 한기총 탈퇴를 촉구해 주십시오. 성도님들이 가입되어/후원하고 있으신 한기총 회원단체에 한기총 탈퇴를 촉구해 주십시오. 에서는 한기총 해체가 실효성 있게 전개되기 위한 전략으로 한기총에 가입되어 있는 66개 교단과 19개 단체에 한기총 탈퇴를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은 일이었지만 성도님들의 기도와 참여로 인해 그 큰 바위가 조금씩 깨져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실제로 점점 가시적인 성과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30일 한기총 회원단체 중 처음으로 월드비전이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4월 1일 서울, 4월 4일 부산, 4월 5일 대구로 이어지는 전국토론회도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서명에는 7,000여 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제 한기총 해체 운동의 확장을 위해 성도님들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