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한기총탈퇴

홍재철 회장, 목화자 납세 관련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종교인 소득에도 과세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하여, 한기총 홍재철 회장이 오늘 오전 과 전화인터뷰를 했습니다. 홍재철 회장는 "십일조 자체가 세금을 굉장히 다 내고 완전히 자기가 소비해야 될 그 생활비에서 일부를 떼어서 목회자에 은급비를 드리고 있다"며 "여기에다가 또 세금을 붙이면 과세형평상 어긋나고 이중과세가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의 삶은 가난한 것이 미덕"이라며 "국가를 위해 충성하는 어찌 보면 그늘진 곳에 최고의 애국자들"이라고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홍재철 회장의 인터뷰를 접한 시민들은 대체로 "말도 안된다", "황당하다", "횡설수설 한다"는 반응입니다. 하루 종일 트위터가 뜨겁네요. ^^; 가난한 것이 미덕이라... 그간 홍재철 회장에.. 더보기
[논평] 홍재철 당선으로 한기총 해체는 더욱 앞당겨 질 것이다. 홍재철 당선으로 한기총 해체는 더욱 앞당겨 질 것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14일 총회를 속회하고, 홍재철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주지하다시피 홍재철 목사는 전임 대표회장인 길자연 목사의 측근으로, 각종 금권선거 및 이단영입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채 가시지 않은 인사다. 또한 한기총은 대표회장 선거에 앞서 정관개정을 통해, 그나마 개혁과 연합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교단순번제를 폐기하고 대표회장 임기를 2년으로 늘이는 등 상식 밖의 처사를 자행했다. 본 네트워크는 한기총이 개혁과 연합을 저버린 채, 부패인사인 홍재철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함으로써, 한기총 해체가 더욱 앞당겨질 것이라고 단언한다. 아울러 한기총 회원교단 및 단체들은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탈퇴하기를 촉구한다. 201.. 더보기
집단지성으로 만드는 "한기총 해체 95가지 이유" 종교개혁 494주년 맞이 집단지성 프로젝트 를 공모합니다. ^^ 1517년 10월, 마틴 루터는 게시하여 ‘돈으로 구원을 살 수 있다’던 가톨릭을 향해 종교개혁의 불을 댕겼습니다! 종교개혁 494주년이 되는 2011년 10월, 우리는 작은 지혜를 크게 모아 를 함께 만들고 붙여서 ‘돈으로 한국교회를 대표할 수 있다’는 한기총을 해체시키고 교회개혁의 불을 댕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아래, 웹자보를 참고해주세요. ^^ 1) 참여하기를 눌러 직접 작성해주시거나 2)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참여하기(클릭) *참여하기(클릭) 더보기
[언론보도] 개신교 금권선서, 이번에 뿌리뽑힐까(서울신문 9/7) 9월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여러 교단 및 기독교한국침례회(기성) 교단이 총회를 합니다. 이에 개신교 단체들이 모여 '교단총회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를 구성했는데요. 공대위는 주요 목표로 첫째 금권선거 근절, 둘째 한기총 탈퇴 헌의안 통과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신문 김성호 편집위원이 '개신교 금권선거, 이번엔 뿌리뽑힐까'란 기사를 쓰셨네요. 기사 보기☞ * * * 공대위가 참관단을 파견할 교단은 예장 통합과 합동, 고신, 합신 등 4개 교단. 이 4개 교단은 지난 연말 대표회장 금권선거에서 비롯된 한기총 사태와 관련이 있거나 한기총 탈퇴 헌의안이 상정돼 있는 교단들이다. 공대위는 이들 교단 총회에 파견하는 참관단의 활동으로 ‘금권선거 근절 캠페인’과 ‘한기총 탈퇴 헌의안 통과 지원’을 우선.. 더보기
기독대학생 701인, 한기총 해체 선언 (11.09.02)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탈퇴, 기독대학생, 기독 대학생,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9월 2일(금) 오후 5시, 서울 남산동 청어람에서 이 있었습니다. 한기총이 금권선거를 한 분은 다시 대표회장으로 인준하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계속 하고 있는데 한국교회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기독대학생들이 나선 것이지요 ^^ 어찌 돈을 주고 자리를 산 단 말이냐 선언에 앞서 판소리를 전공하는 심보라 학생(한예종)이 한기총을 놀부에 빗대어 흥보가를 개사해서 불렀어요. "야 이놈 놀부야~!" ㅋㅋㅋ 그 신명나는 소리와 신랄한 풍자 앞에 사람들은 큰 박수로 호응해주었답니다. *한기총을 놀부로 빗대어 멋진 노래를 불러준 심보라 학생(.. 더보기
[언론보도] 9월 각 교단 총회 앞두고 '한기총 탈퇴' 목소리 커져(CBS 8/12) 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예장(통합), 예장대책위, 예장대책회의, 예장통합, 통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 한국 개신교의 많은 교단들이 9월에 총회를 열고 임원을 뽑고, 정관을 개정하며, 주요한 정책들을 결정합니다. 특히 올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고신, 합신의 노회들이 '한기총 탈퇴'를 총회에 헌의한 상태여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지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한기총 탈퇴 및 기타헌의 현황 통합교단 탈퇴헌의 : 강원, 경북, 경안, 대구동남, 대구서남, 대전서 통합교단 기타헌의 : 강원동(결의문 채택), 광주(참여 및 협력 보류), 서울(책임 있는 대책 마련), 통합교단 기타헌의 : 서울동(행정 .. 더보기
[언론보도] '예장통합', 한기총 탈퇴 본격화 길자연, 대한예수교장로회, 손봉호, 예장, 이광선, 조현, 조현 기자, 조현기자, 통합, 한겨레, 한겨레 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하러 가기 ☞ 한기총 해체를 위한 '예장(통합)대책위'가 발족한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한겨레신문에서도 보도했습니다. 기사처럼, 한기총에 많은 교단이 있지만 예장(합동)과 예장(통합)이 '양대 주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그리고 기타교단이 각각 1/3씩 세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기사보러 가기☞ 현재, 예장 통합, 고신, 합신 교단의 각.. 더보기
예장목회자들 "한기총을 탈퇴해야 합니다"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예장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정성진, 김형태, 유재무, 이홍렬, 이명남,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길자연, 이광선, 한기총 해체운동이 다시금 불붙고 있습니다^^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목회자 평신도 100인 선언이 있은 뒤, 기독교사들도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선언을 했고, 드디어 교단 내에서도 한기총 탈퇴를 촉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목회자들은 "한기총 탈퇴를 위한 예장대책위"를 조직하고 교단의 한기총.. 더보기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 참여하기' 배너, 많이 알려주세요~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손봉호, 이만열, 길자연, 이광선,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을 시작으로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한기총을 해체하고, 더 이상 돈과 권력이 한국교회의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선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께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을 알리기 위해 배너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에 많이 많이 게시하고 알려주세요. ^^ 1. 이미지만 퍼가실 때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누르시고 > 다른 이름으로 그림 .. 더보기
[언론보도] 부흥·성장이 목적된 교회, 불편한 진실 외면말라 (중앙일보 5/12) 미래목회포럼, 양혁승, 양혁승 교수, 양혁승교수,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탈퇴,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5월 11일(수)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의 주제는 '시대 상황과 교회의 역할, 그 해답을 찾다'였습니다. 양혁승 교수(연세대 경영학)가 발언하면서 한기총 문제 등을 언급했다고 보도되었네요. “사회는 갈수록 투명해진다. 윤리적 기준도 높아진다. 그런데 교회와 목회자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단적인 예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금권선거다” “개혁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개혁은 일회적 과정이 아니라 지속적 과정이 돼야 한다” [기사전문 보기 클릭] 교회가 세상..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