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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해체 운동"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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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운동 일지

[2010년]


09.30.
예장합동 총회, 길자연 목사(이하 길자연)를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결정


12.21.
길자연, 한기총 17대 대표회장 당선


[2011년]


01.20.

한기총 제22회 총회 개최. “한기총 개혁을 위한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 길자연 당선 인준 거부. 이광선 목사(이하 이광선), 정회선언하고 회의장 퇴장. 회의장 잔류 실행위원들, 동의 얻지 않았으므로 정회선언 무효 주장. 공동회장과 명예회장 16명 긴급회의 개최, 조경대 목사를 임시의장으로 선임해 회의 진행. 이광선, 서기를 통해 1월 27일 오후 2시에 속회 의사를 실행위원들에게 전달. 실행위원들, 이를 받아들이지 않음. 총회 속회, 길자연 대표회장 인준안 처리

01.27.

이광선측 실행위원들, 제22회 정기총회 속회. 길자연 인준 무효 결의. 임시 대표회장 이광선

01.31.

길자연, 한기총 17대 대표회장 취임

02.09.

이광선, 금권 선거 전력 고백. “2009년 한기총 대표회장에 출마해 돈 선거 했다”

0
2.10.
강주성 목사, 금권 선거 양심선언. “작년 합동 총회 중, 길자연 측 홍재철에게 100만원 받았다. 금품 수수자 42명 더 있다.”

02.15.
김화경 목사, 금품 선거 양심선언. “대표회장 선거당일, 길자연측 홍재철에게 50만원 받았다.”

02.17.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논란 관련 담화문 발표. “길자연 당선 부인은 불법”

02.18.
비대위, 길자연 대표회장직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

02.22.
손봉호 교수, 시사저널 인터뷰. “한기총 해체 운동에 나서겠다”

02.25.
한기총 임원회, 비대위 29명 징계 안건 통과

02.28.
미래교회포럼(예장고신 목회자모임), 성명서 발표. “한기총 해체 촉구”
Daum 아고라에 “한기총 해체를 위한 개신교인 서명운동” 시작

03.02.
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 한기총에 질의서 발송. 3월 11일까지 응답 없으면 해체운동 시작 예고

03.04.
한기총 실행위원회, 비대위 29명 징계 유보. 길자연의 처분에 맡기기로

03.09.
비대위, ‘한국교회와 한기총개혁을 위한 범대책위원회’(범대위)로 명칭변경. 조직 확대

03.10.
최요한 목사, 금권 선거 폭로. “작년 합동 총회 중, 길자연에게 받은 돈봉투를 목사 4~50명에게 건넸다.”

03.11.
한기총, 네트워크 질의서 시한까지 무응답

03.11.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페이스북 사용자 연대” 출범

03.14.
서울중앙지방법원, 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판결. “한기총이 3월 15일 개최하기로 한 임시총회에서 징계 및 정관 개정을 결의해도 그 효력을 정지한다.”

03.14.
네트워크, 한기총 해체 운동 시작. 명칭변경: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03.16.
네트워크, 한기총 해체 촉구 기자회견 개최. 해체 촉구 서한 전달
김화경 목사, 금권 선거 폭로 녹취록 공개 길자연, 본선에서 10억 원 뿌렸다

03.18.
이동원 목사, 트위터를 통해 “한기총 해체 운동 당연”

03.21.
네트워크, 한기총 소속 법률고문 및 단체에게 탈퇴 요청 공문 발송

03.21.
한기총 법률고문 2인 탈퇴. 사직서 제출

03.25.
이만신 목사, 특별기도회 설교 중.
엄신형 이광선 길자연 목사 금권 선거 했다

03.28.
법원, 길자연 대표회장직 직무정지.
대표회장 인준 결의는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어 무효 직무대행 김용호 변호사

03.30.
월드비전, 한기총 탈퇴 공식 발표
길자연, 직무정지 취소 신청을 법원에 제출.
대표회장 인준 절차는 적법.

03.31.
학생신앙운동(SFC) "한기총 해체 운동 돌입" 성명 발표

04.01.
네트워크, 전국 순회 토론회 “한기총, 왜 해체되어야 하는가” 서울 개최

04.04.
네트워크, 전국 순회 토론회 “한기총, 왜 해체되어야 하는가” 부산 개최

04.05.
네트워크, 전국 순회 토론회 “한기총, 왜 해체되어야 하는가” 대구 개최

04.05.
예장통합 경북노회 한기총 탈퇴 헌의안 채택
예장통합 포항노회 한기총 행정보류 헌의안 채택

04.06.
예장통합 경북노회 한기총 탈퇴 헌의안 채택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손봉호 교수와 전화통화에서 한기총 해체 운동지지

04.08.
기아대책기구, 한기총 행정보류 신청

04.11.
장기기증운동본부, 한기총 탈퇴 공식 발표
예장고신 남서울, 수도남, 경북, 전남동, 서부산노회 한기총 탈퇴 헌의안 채택
예장합신 충청노회 한기총 탈퇴 헌의안 채택
예장 목회자 모임 "한기총 사태 해결과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성명서" 발표

04.12
예장합신 경기북노회 한기총 탈퇴 헌의안 채택

04.13
예장통합 대구서남, 대구동남노회 한기총 탈퇴 헌의안 채택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한기총 해체하라" 성명 발표

04.20
네트워크, 전국 순회 토론회 “한기총, 왜 해체되어야 하는가” 인천 개최

04.28
총신대 졸업생 및 재학생 27명, "합동교단의 한기총 탈퇴와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총신대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 27명의 성명서" 발표


마지막 업데이트 2011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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