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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해체 캠페인

[성명서] 이광선, 길자연 2차 합의에 대한 네트워크 성명서 (2011.06.17)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성명서] 이광선, 길자연 목사 한기총 사태 해결을 위한 2차 공동성명서 발표에 대한 우리의 입장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는 그간 여러 차례 이광선, 길자연 목사의 부정과 두 사람 사이의 합의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10일 ‘2차 공동성명서’가 발표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우리는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이광선, 길자연 목사는 본인들 스스로 ‘금권선거로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떳떳치 못했다’고 고백한 만큼 한기총 개혁 및 대표회장 인준 등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 두 사람은 본인들의 금권선거 문제로 촉발된 이번 한기총 사태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지고 한국교회의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함을 다시 한 번 분.. 더보기
[일반서명 참여] 한기총 해체 촉구, 여러분의 선언이 필요합니다! 8월 24일 오전 11시 현재, 573명이 서명(일반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서명 113명 * 기독교사 서명 108명 * 2011 성서한국 참가자 서명 188명 * 아래의 선언문을 읽고 동의하시는 분들은, 밑에 개인정보 입력란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 촉구 선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최근 보여준 추태는 한국교회가 지난 역사에서 신사참배 강요에 굴복한 것에 버금가는 치욕입니다. 신사참배가 폭력의 위협 앞에 고개를 숙인 것이라면, 이번 한기총 사태는 돈의 유혹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표회장의 자리를 두고 보통 시민이 일생동안 일해도 모을 수 없는 거액으로 표를 사고판 것이 밝혀졌습니다. 세상에서는 중벌을 받을 만큼 큰 죄를 범.. 더보기
손봉호 강연회 전문 "한기총 해체 주장의 본질적 이유" "한기총 해체 주장의 본질적 이유"강연회 전문…"자기 겸손만 중요하고 한국교회는 안중 없나"입력 : 2011년 04월 27일 (수) 15:54:03 [조회수 : 3229]이진오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 한기총 해체 촉구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 장면. (사진 제공 이진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해체 운동은 대단한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아니다. 우연히 에서 기독교 관련 인터뷰를 하는 중에 한기총 금권 선거에 대해 묻기에 "해체해야 한다"고 했다. 기사가 인터넷에 나가자 엄청난 반향이 일어났다. 내가 인터뷰 한마디 했다고 해서 그렇게 이슈가 될 이유는 없다. 아마도 내가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긁은 것 같다.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지려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내가 왜 한기총 해체를.. 더보기
한기총 탈퇴 결의 상황 (4월 21일 현재) 한기총 해체 캠페인과 관련 4월 21일 현재 한기총을 탈퇴하기로 결의한 개인과 단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개인으로는 한기총 법률고문으로 재직하였던 전재중 변호사 외 1인 등 2명이 탈퇴하였습니다. * 한기총 회원 단체로는 '월드비전'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등 2 단체가 탈퇴하였고, '국제기아대책기구'는 현재 행정보류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 한기총 회원 교단 가운데에는 아래의 지역 노회에서 '한기총 탈퇴' 헌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각 교단은 지역 노회가 올린 헌의안을 교단총회에서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올해 가을 아래의 교단에서는 공식적인 한기총 탈퇴 논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예장고신: 수도남노회, 남서울노회, 경북노회, 전남동부노회, 서부산노회 등 5개 노회 탈퇴 헌의 결의 -예장통.. 더보기
"한기총 해체" 손봉호 교수 초청 인천강연회(4/20)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강연회가 4월 20일 고난주간 수요일에 인천에서 열립니다. 이미 서울(4/1), 부산(4/4), 대구(4/5)에서 열린 강연회를 통해 한국 개신교의 대표가 아니라, 한국 개신교의 낙인처럼 전락한 한기총의 현실에 대한 명료한 진단과 처방으로 지역내 교회와 시민단체 지도자들, 청년학생들이 생각을 정돈할 수 있었다는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가 인천기독교회관 강당(인천YMCA 7층)에서 개최됩니다. 인천지역의 기독인들이 고난주간에 한국교회를 돌아볼 자성의 기회로 삼을 만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와 참석을 권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성도님들이 가입되어 있으신 한기총 회원단체에 한기총 탈퇴를 촉구해 주십시오. 성도님들이 가입되어/후원하고 있으신 한기총 회원단체에 한기총 탈퇴를 촉구해 주십시오. 에서는 한기총 해체가 실효성 있게 전개되기 위한 전략으로 한기총에 가입되어 있는 66개 교단과 19개 단체에 한기총 탈퇴를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은 일이었지만 성도님들의 기도와 참여로 인해 그 큰 바위가 조금씩 깨져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실제로 점점 가시적인 성과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30일 한기총 회원단체 중 처음으로 월드비전이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4월 1일 서울, 4월 4일 부산, 4월 5일 대구로 이어지는 전국토론회도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서명에는 7,000여 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제 한기총 해체 운동의 확장을 위해 성도님들께.. 더보기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 해체 운동'하고 있습니다.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남오성, 김형국, 조성돈, 정운형,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해체운동, 이동원 로 모인 기독인들은 지금 한기총 해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기총 해체 운동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았지만 지금은 커다란 바위에 금이 생기고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 3월 21일에는 그동안 크리스챤 변호사로서 한기총 법률고문을 맡아오셨던 분들이 사퇴서를 제출하고 주변에도 권유하는 등 한기총 탈퇴의 물꼬를 열어주었습니다. 이어서 3월 31일 한기총 회원단체 중에서 처음으로 월드비전이 한기총 탈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점점 가시적인 성과들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죠. ^^ 지난 4월.. 더보기
[부산토론회] 손봉호, "한기총은 하나님의 원수 노릇한다" "한기총은 하나님의 원수다" 손봉호 교수, 한국교회가 움직여 줄 것 요구 입력 : 2011년 04월 05일 (화) 02:41:28 [조회수 : 458] 진민용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강연회에서 손봉호 교수는 한기총에 대해 '사회의 악'이라고 했다. (사진 제공 진민용)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대한 해체 움직임이 교계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했던 손봉호 교수(고신대학교 석좌교수)가 부산과 대구에서 열린 강연회를 통해 이같은 움직임을 이어 나가고 있다. 4월 4일 부산 중앙교회에서 열린 한기총 해체를 위한 초청 강연회에 초대받은 손 교수는 시종일관 단호한 어조로 한기총의 불법성, 부당성에 대해서 피력했다. 손 교수는 "한국 기독교가 증인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증인.. 더보기
국제기아대책기구, 내 후원금 6.66원 한기총에 보내지 마세요! 기아대책! 내 후원금 6.66원 한기총에 보내지 마세요! 혹시 기아대책 회원이세요? 그렇다면 당신은 한기총에 매년 6.66원을 회비로 납부하고 계십니다. 기아대책은 한기총 회원 단체로서, 년회비 200만원을 한기총에 납부 합니다. (근거: 한기총 제22회기 회비책정표) 이 회비는 후원자들이 내는 후원금의 일부입니다. 후원금의 일부는 행정비로 사용되는데, 그 중 일부가 한기총 년회비로 납부되기 때문입니다. 기아대책 후원자는 약 30만명 입니다. (2011년 1월 현재) 계산해보면 후원자 1인당 매년 한기총회비 6.66원 내는 셈입니다. 당신의 후원금이 한기총으로 보내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면, 지금 아래로 연락하세요. [기아대책 연락처] 전화번호: 02-544-9544 트위터 http://www.twitte.. 더보기
한기총 해체 서울토론회 사진앨범 * 슬라이드 아래를 클릭하시면 사진 앨범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 공개된 사진은 공익적 목적을 위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를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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