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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언론보도] 김용호 "한기총 사태 마지막 단계" (연합뉴스 5/10)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김용호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용호 변호사가 "5월13일(금)에 열리는 교단장·단체장 회의가 끝나면 어떤 방향이든 해결을 위한 마지막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그동안 김용호 변호사는 여러 관계자들과 꾸준히 면담을 진행했는데요. 저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도 지난 5월 6일(금)에 김용호 변호사를 만나 한기총 해체의 당위성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김용호 변호사는 조만간 임시총회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총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우리의 목적은 한기총 해체.. 더보기
[언론보도] 신학교까지 번진 한기총 해체운동 (한겨레 5/6)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총신대, 신학교, 손봉호 들불처럼 번져가는 '한기총 해체 운동' 열기가 드디어 신학교까지 번졌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예장합동 교단 신학교인 총신대 학생들이 한기총 탈퇴와 비리목사에 대한 치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를 통해 보도되었는데요. 5월 4일(수) 연합신문, 한겨레신문 등에도 보도되었네요. [기사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예장합동 교단에서 한기총을 옹호하는 성명을 낸 것과 정말 대조적이네요. 앞으로 닥칠지도 모를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용기있게 실천한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 이들을 지켜주소서! 더보기
[언론보도] 총신대생 "합동교단, 한기총 탈퇴하고, 관련자 치리하라" 목사보다 신학생이 낫네총신대생들, 교단에 한기총 탈퇴 요구입력 : 2011년 04월 29일 (금) 16:19:00 [조회수 : 1182]김은실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일개 학생이 목사에게 이래라저래라 한다." 홍 아무개 목사가 이 성명을 보면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일개 신학생이 교단 어른들에게 한기총을 탈퇴하라고 요구했으니 말이다. 총신대학교(총신대·정일웅 총장) 신학생들이 소속 교단인 예장합동 총회에 한기총 탈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4월 28일 발표했다. 총신대는 예장합동 직영 학교다. 한기총 금권 선거 의혹은 교회뿐 아니라 사회에까지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다. 하지만 예장합동은 이번 사태가 문제없다며, 지난 4월 13일 한기총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이에 비통함을 느껴, 교단의 .. 더보기
손봉호 강연회 전문 "한기총 해체 주장의 본질적 이유" "한기총 해체 주장의 본질적 이유"강연회 전문…"자기 겸손만 중요하고 한국교회는 안중 없나"입력 : 2011년 04월 27일 (수) 15:54:03 [조회수 : 3229]이진오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 한기총 해체 촉구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 장면. (사진 제공 이진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해체 운동은 대단한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아니다. 우연히 에서 기독교 관련 인터뷰를 하는 중에 한기총 금권 선거에 대해 묻기에 "해체해야 한다"고 했다. 기사가 인터넷에 나가자 엄청난 반향이 일어났다. 내가 인터뷰 한마디 했다고 해서 그렇게 이슈가 될 이유는 없다. 아마도 내가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긁은 것 같다.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지려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내가 왜 한기총 해체를.. 더보기
[언론보도] 손봉호 장로 "한기총은 없어도 된다" (노컷뉴스 4/22) CBS, CBS TV, 교회, 부활, 부활절, 손봉호, 예수, 예수님, 한국교회, 한기총,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해체운동 어제는 부활절이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 CBS TV가 부활절을 맞아 '부활의 주님,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기소서' 특별좌담을 열었습니다. 여기에 한기총 해체 운동에 힘쓰고 있는 손봉호 장로(고신대 석좌교수)가 출연해 한기총 해체의 필요를 역설했습니다. 손봉호 장로의 주장을 정리해보자면 - 세상 선거도 이렇게까지 혼탁하지 않다. 하나님을 시궁창으로 밀어넣은 일이다. - 지금까지 한기총이 한 일이 없다. 한기총은 없어도 된다. -.. 더보기
한기총 탈퇴 결의 상황 (4월 21일 현재) 한기총 해체 캠페인과 관련 4월 21일 현재 한기총을 탈퇴하기로 결의한 개인과 단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개인으로는 한기총 법률고문으로 재직하였던 전재중 변호사 외 1인 등 2명이 탈퇴하였습니다. * 한기총 회원 단체로는 '월드비전'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등 2 단체가 탈퇴하였고, '국제기아대책기구'는 현재 행정보류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 한기총 회원 교단 가운데에는 아래의 지역 노회에서 '한기총 탈퇴' 헌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각 교단은 지역 노회가 올린 헌의안을 교단총회에서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올해 가을 아래의 교단에서는 공식적인 한기총 탈퇴 논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예장고신: 수도남노회, 남서울노회, 경북노회, 전남동부노회, 서부산노회 등 5개 노회 탈퇴 헌의 결의 -예장통.. 더보기
[언론보도] 조성돈 교수의 기독논단 : 한기총 (국민일보 4/19)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조성돈, 국민일보, 기독논단 한기총 회장선거의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돈을 돌린 사람도, 받은 사람도 명백히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한기총 회장당선자인 길자연 목사는 "이번 선거가 가장 깨끗한 선거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목회사회학,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가 매주 화요일마다 국민일보에 연재하는 기독논단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한기총'이란 제목의 글에서 독일교회 지도자들의 높은 책임의식과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그것을 비교하며, 한기총과 한국교회의.. 더보기
[언론보도]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 (한겨레 4/14)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손봉호, 인천 오늘자(4/14) 한겨레 단신에 4월 20일(수) 오후 7시 인천 YMCA강당에서 열리는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 소식이 실렸네요. ^^ [기사보기] [한기총 해체 인천 강연회 글 보러가기] 더보기
한목협, 한기총 해체 촉구 성명서 발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성명서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마가13:2)” 한국 교회 15개 교단의 목회자들로 구성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에 소속한 우리는 예루살렘 성전을 바라보시며 하신 예수님의 말씀(마가복음 13장 2절)을 깊이 통탄하며 듣습니다. 최근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윤리 도덕적 타락과 한국 교회의 대표적 연합기관으로 자임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대표회장 선출과 관련된 금권선거 시비로 교계 안팎의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을 보며 한국 교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목협은 1998년 창립 이후 한국 교회의 일치(Unity)와 갱신(Renewal), 그리고 사회를 향한 온전한 섬김(Dia.. 더보기
"한기총 해체" 손봉호 교수 초청 인천강연회(4/20)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강연회가 4월 20일 고난주간 수요일에 인천에서 열립니다. 이미 서울(4/1), 부산(4/4), 대구(4/5)에서 열린 강연회를 통해 한국 개신교의 대표가 아니라, 한국 개신교의 낙인처럼 전락한 한기총의 현실에 대한 명료한 진단과 처방으로 지역내 교회와 시민단체 지도자들, 청년학생들이 생각을 정돈할 수 있었다는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가 인천기독교회관 강당(인천YMCA 7층)에서 개최됩니다. 인천지역의 기독인들이 고난주간에 한국교회를 돌아볼 자성의 기회로 삼을 만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와 참석을 권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