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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대구토론회] 4월5일(화) 저녁 7시 경북대 백호관 대구지역에서 '한기총 해체 토론회'가 열립니다. 주제: "한기총은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가?" 강연: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교수) 일시: 2011년 4월5일(화) 저녁 7시 장소: 경북대 백호관 소강당 주관: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공동주최: 한기총 해체를 위한 대구 기독인 네트워크, 대구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경북대 기독교수회, 대구-경북 SFC, 대구 교회개혁지원센터, 대구 목정평 더보기
[한기총 해체 부산토론회] 4월4일(월) 저녁7:30 부산중앙교회 부산지역에서 '한기총 해체 토론회'가 열립니다. 주제: "한기총은 해체되어야 합니다" 강연: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교수) 일시: 2011년 4월4일(월) 저녁 7시 30분 장소: 부산 중앙교회 소극장 (051-624-4554, 금련산 지하철역 6번 출구) 주최: 부산 기윤실(051-462-1558),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더보기
[한기총 해체 서울토론회] 4월1일(금) 오전 10시 명동 청어람 최근 금권선거 폭로전으로 시작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대한 해체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해체운동이 시작되었고, 아고라(daum)에서는 개신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을 시작하여 3월22일 현재 6,000여명의 개신교인이 서명을 한 상태입니다. 해체에 대한 이유들을 보면, 금권선거로 얼룩진 한기총이 더 이상 한국교회를 대표해서는 안된다는 주장과,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권력욕을 봐서는 내부개혁의 모습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해체하고 새 판을 짜야 한다, 한국교회를 대변해야 할 한기총이 도리어 전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의견까지 다양합니다. “한기총 왜 해체해야 하는가” 토론회를 통해 한기총 해체의 당위성과 이것이 단순히 한기총이란 조직 자체.. 더보기
한기총 소속 단체 탈퇴요청 게시판 바로가기 한기총 소속 단체들에게 탈퇴 요청하기 아래 주소 클릭하고 탈퇴 요청하는 글을 남기시면 됩니다. 정중하고, 또렷하게 의견을 전달하시면 되겠습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http://www.donor.or.kr/sub/community/free/103116 기아대책 http://www.kfhi.or.kr/bbs/qna/list.asp 월드비전 http://www.worldvision.or.kr/html/common/helper_qna_pre.asp 한국대학생선교회(CCC) http://kccc.org/?Code=149&tn=a_73&part=G CTS기독교TV http://www.cts.tv/customer/customer_qna.asp 더보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게시판에 탈퇴 촉구 글 올라와 한기총 탈퇴를 촉구하는 회원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국제기아대책기구' 등에도 이런 항의와 탈퇴 요청 전화들이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게시판이나 전화로 '정중히' 이런 의사를 전달하시면 해당 단체들도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느낄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보기
김동호 "한기총 해체 동참할 마음있다. 한기총은 한국교회 추락에 기여했다" 김동호 목사님께서 "십자가 지고 충성하려고 '돈 선거' 하진 않을것"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더보기
"한기총을 쳐서 보습으로"(한겨레21, 2011.03.18) 한겨레21 852호(2011.03.18)에 실린 한기총 관련 기사 "한기총을 쳐서 보습을" 입니다.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199.html 더보기
개혁네트워크 성명발표, "한기총, 죽음·증오·절망의 길로 나아갔다"(2010.12.20) "한기총, 죽음·증오·절망의 길로 나아갔다" 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 한 해 평가하는 성명 발표 입력 : 2010년 12월 21일 (화) 22:37:12 [조회수 : 2881] 백정훈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독인 네크워크'(개혁네트워크)가 12월 20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광선)의 한 해 활동을 평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의 평가는 절망적이다. 개혁네트워크는 "8·15 대성회 때 한기총 스스로 '생명·희망·평화'를 선언했지만 실제 활동은 그 반대로 치달았다"고 했다. 개혁네트워크는 한기총이 사형제 유지와 4대강 사업에 찬성한 것에 대해 '생명'이 아닌 '죽음'의 길로 나아갔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사형 제도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생명.. 더보기
김경호 "예언자들의 거짓종교 비판을 통해서 본 오늘의 기독교"(포럼, 2010.04.13) 제 2차 한기총 진단 포럼 "한기총과 한국교회" 일시: 2010년 4월 13일(화) 오후 7시 장소: 교회다움 주최: 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예언자들의 거짓종교 비판을 통해서 본 오늘의 기독교 김경호(들꽃향린교회 목사) 들어가는 말 예언자들은 이스라엘 종교의 핵심적 인물로서 가장 순수한 형태의 신앙을 지켜나간 사람들이었다. 이들이 없었다면 이스라엘 신앙은 가나안 종교와 뒤섞여 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예언자들은 인간이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영적 수준의 모형이기도 했다. 이들은 사회의 모든 방면을 개혁하도록 거룩하게 선택된 자들이었다. 그렇다고 그들은 꼭 종교인 만은 아니었다. 예언자 교육을 받았거나 직업적인 예언자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았다. 평범한 목자이거나 농사를 짓다가 부름을.. 더보기
김지방 "누가 한기총에게 돌을 던지랴"(포럼, 2010.04.13) 제 2차 한기총 진단 포럼 "한기총과 한국교회" 일시: 2010년 4월 13일(화) 오후 7시 장소: 교회다움 주최: 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누가 한기총에게 돌을 던지랴 김지방(국민일보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허약하다. 대표회장이라는 분이 1년에 10억 원씩 내야 운영이 되는 단체다. 신학적 기반도 취약하다. 교회 현장에서 애쓰는 대부분의 목회자와 별 상관이 없고, 평신도들과는 더더욱 거리가 있다. 조그만 사무실에 몇 명이 모여 쿵작쿵작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이 일상적인 일인, 그런 단체다. 그런데도 왜 한기총이 오늘 논의의 주제가 된 것일까. 사실은 한기총이 문제가 아니라, 한기총으로 대변되는 한국교회 대중의 정서와 경향이 문제다. 그래서, 한기총은 강하다. 한기총의 반공주의와 권력추구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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