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손봉호

손봉호 강연회 전문 "한기총 해체 주장의 본질적 이유" "한기총 해체 주장의 본질적 이유"강연회 전문…"자기 겸손만 중요하고 한국교회는 안중 없나"입력 : 2011년 04월 27일 (수) 15:54:03 [조회수 : 3229]이진오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 한기총 해체 촉구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 장면. (사진 제공 이진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해체 운동은 대단한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아니다. 우연히 에서 기독교 관련 인터뷰를 하는 중에 한기총 금권 선거에 대해 묻기에 "해체해야 한다"고 했다. 기사가 인터넷에 나가자 엄청난 반향이 일어났다. 내가 인터뷰 한마디 했다고 해서 그렇게 이슈가 될 이유는 없다. 아마도 내가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긁은 것 같다.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지려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내가 왜 한기총 해체를.. 더보기
[언론보도] 손봉호 장로 "한기총은 없어도 된다" (노컷뉴스 4/22) CBS, CBS TV, 교회, 부활, 부활절, 손봉호, 예수, 예수님, 한국교회, 한기총,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해체운동 어제는 부활절이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 CBS TV가 부활절을 맞아 '부활의 주님,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기소서' 특별좌담을 열었습니다. 여기에 한기총 해체 운동에 힘쓰고 있는 손봉호 장로(고신대 석좌교수)가 출연해 한기총 해체의 필요를 역설했습니다. 손봉호 장로의 주장을 정리해보자면 - 세상 선거도 이렇게까지 혼탁하지 않다. 하나님을 시궁창으로 밀어넣은 일이다. - 지금까지 한기총이 한 일이 없다. 한기총은 없어도 된다. -.. 더보기
[언론보도] 조성돈 교수의 기독논단 : 한기총 (국민일보 4/19)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조성돈, 국민일보, 기독논단 한기총 회장선거의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돈을 돌린 사람도, 받은 사람도 명백히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한기총 회장당선자인 길자연 목사는 "이번 선거가 가장 깨끗한 선거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목회사회학,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가 매주 화요일마다 국민일보에 연재하는 기독논단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한기총'이란 제목의 글에서 독일교회 지도자들의 높은 책임의식과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그것을 비교하며, 한기총과 한국교회의.. 더보기
[언론보도]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 (한겨레 4/14)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손봉호, 인천 오늘자(4/14) 한겨레 단신에 4월 20일(수) 오후 7시 인천 YMCA강당에서 열리는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 소식이 실렸네요. ^^ [기사보기] [한기총 해체 인천 강연회 글 보러가기] 더보기
"한기총 해체" 손봉호 교수 초청 인천강연회(4/20)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강연회가 4월 20일 고난주간 수요일에 인천에서 열립니다. 이미 서울(4/1), 부산(4/4), 대구(4/5)에서 열린 강연회를 통해 한국 개신교의 대표가 아니라, 한국 개신교의 낙인처럼 전락한 한기총의 현실에 대한 명료한 진단과 처방으로 지역내 교회와 시민단체 지도자들, 청년학생들이 생각을 정돈할 수 있었다는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가 인천기독교회관 강당(인천YMCA 7층)에서 개최됩니다. 인천지역의 기독인들이 고난주간에 한국교회를 돌아볼 자성의 기회로 삼을 만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와 참석을 권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통합, 고신, 합신 등 '한기총 탈퇴' 헌의안 속속 통과 한기총 탈퇴 혹은 해체를 향한 각 교단 내부의 적극적 반응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4월 12일 현재 3개 노회가 소속 교단의 한기총 탈퇴를 요청하는 헌의안을 지역 노회에서 통과시켰다. 예장 통합 경북노회(4월 5일), 경안노회(4월 6일)에 이어, 예장 고신 남서울노회(4월 11일), 경북노회(4월 12일)도 별다른 반대토론 없이 통과되었다. 노회에서 통과된 헌의안은 가을에 있을 교단총회의 의제가 되는데, 이미 정기 노회가 지나가서 헌의안 논의를 하지 않은 지역도 총회에 의제가 올라올 경우 토론에 임하려는 경우들이 있어 가을 총회의 분위기가 사뭇 주목되고 있다. 특히, 예장 고신의 경우는 교단 내의 분위기가 '한기총 탈퇴'로 이미 기울었다는 평가가 많고, 예장 통합의 경우는 한기총 내 두번째로 규모가 큰.. 더보기
기아대책, 한기총에 행정보류 신청 한기총 탈퇴에 대한 기아대책의 입장을 묻는 한 후원자의 질문에 대해, 기아대책기구는 4월8일자로 아래와 같이 '행정보류'를 신청한 상태라고 답변하였습니다. '행정보류'란 회비 납부와 총대 파송을 보류하는 탈퇴 전 마지막 단계의 항의표시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아대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대합니다. ================================================================================================== "기아대책은 기독교NGO로써 수년 전 한기총 회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거나 의사결정 구조에 참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만 저희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행정보류 신청을.. 더보기
[언론보도] 개신교계 한기총 탈퇴 움직임 가시화 (연합뉴스 4/7)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손봉호, 예장통합, 예장 통합, 경북노회, cckout 에서 전해드립니다. ^^ 오늘 아침 연합뉴스 보도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소속의 경북노회가 4월 5일 '한기총 탈퇴 헌의안'을 채택했다는 것입니다! 이미 법률고문단이나 회원단체 중에서는 이미 탈퇴를 했거나 추가로 탈퇴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요. 한기총 회원교단 노회 가운데 '한기총 탈퇴 헌의안'을 공식 채택한 것은 이번 처음입니다. [뉴스 원문 보러가실 분은 클릭] 경북노회가 한기총 탈퇴 헌의안을 채택함에 따라 예장 통합은 9월 총회에서 한기총 탈퇴안을 공식 논의하게 될 예정입니다. 한 노회라도 헌의안을 올릴.. 더보기
[SBS 동영상] 현장21 "10당5락" 한기총 돈선거 실체 4월 5일 화요일 밤 SBS TV '현장21'에서는 한기총 돈선거의 실태를 고발하는 프로그램을 내보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법원으로부터 직무정지 판결을 받은 길자연 목사가 한기총 회장으로 당선되던 총회 현장 동영상을 통해 당시 상황을 적나라하게 전하면서, 당시 사회를 보던 이광선 목사에게 홍재철 목사가 "당신 (지난 선거에서) 20억 쓴 거 폭로하겠다"고 윽박지르는 장면과 난장판이 된 회의상황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서 이광선 목사의 돈선거 실태에 대한 인터뷰, 길자연 목사측에서 돈을 돌렸다고 잇따라 자백했던 최요한 목사를 비롯한 이들의 정황 증언, 이에 대한 길자연 목사측 선거운동 책임자였던 홍재철 목사의 답변들이 쏟아져나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더보기
홍정길 목사님께서도 한기총 해체 운동에 동의하신답니다! ^^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홍정길, cckout 에서 알려드립니다. ^^ 오늘 오후에 손봉호 교수께서 전화를 걸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해주셨습니다.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께서도 한기총 해체 운동에 동의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께서 소속된 노회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안건을 올리도록 하겠다고 하셨답니다. 만세~!! ㅋㅋㅋ 한기총 해체 운동에 동의한, 홍정길 목사는 누구? 두터운 손에 굵직한 이목구비, 그리고 밝은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홍정길 목사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 때는 금새 울보가 되기도 합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총무를 역임하고 총신대를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