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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예장목회자들 "한기총을 탈퇴해야 합니다"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예장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정성진, 김형태, 유재무, 이홍렬, 이명남,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길자연, 이광선, 한기총 해체운동이 다시금 불붙고 있습니다^^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목회자 평신도 100인 선언이 있은 뒤, 기독교사들도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선언을 했고, 드디어 교단 내에서도 한기총 탈퇴를 촉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목회자들은 "한기총 탈퇴를 위한 예장대책위"를 조직하고 교단의 한기총.. 더보기
[언론보도] "개신교, 많은 것을 잃어봐야 순수함 되찾을 것" (한국일보 7/29) 손봉호, 한기총, 개신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일보, 권대익, 권대익기자, 권대익 기자, 손봉호 장로, 손봉호장로, 손봉호 교수, 손봉호교수,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7월 26일(화)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 직후에 손봉호 장로(고신대 석좌교수)께서 인터뷰도 하시고, 기자회견에 찾아온 학생들과도 잠시 이야기를 나누시는 등 아주 바쁘셨는데요.^^ 오늘 한국일보에서 그때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 * * * * * * "돈과 권력이 더 이상 하나님 나라를 대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해체돼야 마땅합니다." 손봉호(73) 고신대.. 더보기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 참여하기' 배너, 많이 알려주세요~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손봉호, 이만열, 길자연, 이광선,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을 시작으로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한기총을 해체하고, 더 이상 돈과 권력이 한국교회의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선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께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을 알리기 위해 배너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에 많이 많이 게시하고 알려주세요. ^^ 1. 이미지만 퍼가실 때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누르시고 > 다른 이름으로 그림 .. 더보기
[일반서명 참여] 한기총 해체 촉구, 여러분의 선언이 필요합니다! 8월 24일 오전 11시 현재, 573명이 서명(일반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서명 113명 * 기독교사 서명 108명 * 2011 성서한국 참가자 서명 188명 * 아래의 선언문을 읽고 동의하시는 분들은, 밑에 개인정보 입력란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 촉구 선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최근 보여준 추태는 한국교회가 지난 역사에서 신사참배 강요에 굴복한 것에 버금가는 치욕입니다. 신사참배가 폭력의 위협 앞에 고개를 숙인 것이라면, 이번 한기총 사태는 돈의 유혹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표회장의 자리를 두고 보통 시민이 일생동안 일해도 모을 수 없는 거액으로 표를 사고판 것이 밝혀졌습니다. 세상에서는 중벌을 받을 만큼 큰 죄를 범.. 더보기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100인 선언을 합니다! 어떤 사람이 선거에서 당선되기 위해 돈을 돌린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스스로도 "떳떳치 못하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입니다. 양심선언을 했으니 이제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버젓이 돌아다닙니다. 이래도 되는 걸까요? 원래대로라면 큰 벌을 받아야 하겠지요. 하지만 한기총은 아닙니다.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돈 선거가 이뤄졌다는 이야기는 한기총 내부에서부터 터져나왔습니다. 직전회장인 이광선 목사 측과 신임회장 당선자인 길자연 목사 측이 서로 다투는 중에 스스로 폭로해버린 것입니다. "떳떳치 못하다" 말 한 마디로 끝?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 선거의 몸통이라 할 수 있는 길자연 목사는 지난 7월 7일 한기총 특별총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한기총 대표회장을 다시 인준되었습니다. 길.. 더보기
[언론보도] 부흥·성장이 목적된 교회, 불편한 진실 외면말라 (중앙일보 5/12) 미래목회포럼, 양혁승, 양혁승 교수, 양혁승교수,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탈퇴,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5월 11일(수)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의 주제는 '시대 상황과 교회의 역할, 그 해답을 찾다'였습니다. 양혁승 교수(연세대 경영학)가 발언하면서 한기총 문제 등을 언급했다고 보도되었네요. “사회는 갈수록 투명해진다. 윤리적 기준도 높아진다. 그런데 교회와 목회자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단적인 예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금권선거다” “개혁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개혁은 일회적 과정이 아니라 지속적 과정이 돼야 한다” [기사전문 보기 클릭] 교회가 세상.. 더보기
[언론보도] 김용호 "한기총 사태 마지막 단계" (연합뉴스 5/10)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김용호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용호 변호사가 "5월13일(금)에 열리는 교단장·단체장 회의가 끝나면 어떤 방향이든 해결을 위한 마지막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그동안 김용호 변호사는 여러 관계자들과 꾸준히 면담을 진행했는데요. 저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도 지난 5월 6일(금)에 김용호 변호사를 만나 한기총 해체의 당위성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김용호 변호사는 조만간 임시총회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총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우리의 목적은 한기총 해체.. 더보기
[언론보도] 조성돈 교수의 기독논단 : 한기총 (국민일보 4/19)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조성돈, 국민일보, 기독논단 한기총 회장선거의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돈을 돌린 사람도, 받은 사람도 명백히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한기총 회장당선자인 길자연 목사는 "이번 선거가 가장 깨끗한 선거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목회사회학,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가 매주 화요일마다 국민일보에 연재하는 기독논단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한기총'이란 제목의 글에서 독일교회 지도자들의 높은 책임의식과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그것을 비교하며, 한기총과 한국교회의.. 더보기
[언론보도]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 (한겨레 4/14)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손봉호, 인천 오늘자(4/14) 한겨레 단신에 4월 20일(수) 오후 7시 인천 YMCA강당에서 열리는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손봉호 교수 초청 강연회" 소식이 실렸네요. ^^ [기사보기] [한기총 해체 인천 강연회 글 보러가기] 더보기
한목협, 한기총 해체 촉구 성명서 발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성명서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마가13:2)” 한국 교회 15개 교단의 목회자들로 구성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에 소속한 우리는 예루살렘 성전을 바라보시며 하신 예수님의 말씀(마가복음 13장 2절)을 깊이 통탄하며 듣습니다. 최근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윤리 도덕적 타락과 한국 교회의 대표적 연합기관으로 자임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대표회장 선출과 관련된 금권선거 시비로 교계 안팎의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을 보며 한국 교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목협은 1998년 창립 이후 한국 교회의 일치(Unity)와 갱신(Renewal), 그리고 사회를 향한 온전한 섬김(Di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