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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국

[언론보도] 한목협 대화마당... "한기총, 죽어야 다시 산다" (국민일보 4/1)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백종국, 한목협, cckout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각계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4월 1일 오전에는 명동 청어람에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주최하고,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가 주관한 "한기총 왜 해체해야 하는가" 서울토론회가 열렸고, 같은 날 오후에는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주최한 열린대화마당이 있었습니다. 열린대화마당의 공식적인 주제는 "한국교회, 자정 능력을 점검한다"였지만 실제 다뤄진 주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해체해야 하는가?"였다고 하는데요. 모든 발제와 토론의 결론은 결국 "해체해야 한다”로 .. 더보기
백종국 "복음의 문 가로 막는 한기총"(뉴스앤조이. 2007.07.10) 복음의 문을 가로 막는 한기총 '한기총'식 정치와 한국 교회의 미래 2007년 07월 10일 (화) 23:24:11 [조회수 : 1293] 백종국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체험한다고는 하는데, 십자가 밑에 바퀴가 달려 있다.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의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현장이다. 최근 한국 교회를 대표한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용규 목사)가 한국 사회의 매우 보수적이고 파당적인 정치 활동에 몰두해 한국 교회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한국 교회에서 교인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이유는 여러 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한국 교회를 대표한다고 하는 한기총이 추구하는 최근의 정치 행태가 미치는 역할이 그 중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인다. 한국 교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