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기총의 실체" (김지방 국민일보 기자. 2010.4.13) 한기총 관련해서 한국교회 내부에서는 여러번 토론과 논의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2010.4.13 명동의 '교회다움'에서 열린 '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주최 토론회에서 발표한 김지방 기자(국민일보 종교부, '정치교회' 저자)의 공개된 발표문을 옮겨놓습니다. ※ 다음은 발제문 전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한국교회를 대표한다고 보기에는, 너무 허약하다. 대표회장이라는 분이 단체 운영을 위해 1년에 10억원씩 내야 겨우 지속되는 단체다. 한기총의 활동은 교회 현장에서 애쓰는 대부분의 목회자와 별 상관이 없고, 평신도들과는 더더욱 거리가 있다. 조그만 사무실에 몇 명이 모여 쿵작쿵작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이 일상적인 일인, 그런 단체다. 그런데도 왜 한기총이 오늘 논의의 주제가 된 것일까. 사실은.. 더보기 [동영상] 한기총 금권선거를 파헤친다(2011.03.11)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 남오성 목사와의 인터뷰입니다. 한기총의 역사와 현실, 문제 및 차후 대응까지 흥미롭게 잘 다루고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