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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눈에 보기

[언론보도] "개신교, 많은 것을 잃어봐야 순수함 되찾을 것" (한국일보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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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화)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 직후에 손봉호 장로(고신대 석좌교수)께서 인터뷰도 하시고, 기자회견에 찾아온 학생들과도 잠시 이야기를 나누시는 등 아주 바쁘셨는데요.^^ 오늘 한국일보에서 그때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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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권력이 더 이상 하나님 나라를 대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해체돼야 마땅합니다."

손봉호(73) 고신대 석좌교수는 한국 개신교계의 대표적 교회연합기관인 한기총이 대표회장 금권선거 논란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기독교인으로서 자존심이 상하고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 26일 '한기총 해체 촉구를 위한 목회자ㆍ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식' 직후 만난 자리에서다.



*7/29 한국일보 "개신교 많은 것을 잃어봐야 순수함 되찾을 것"(권대익 기자)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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