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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눈에 보기

[언론보도] 부흥·성장이 목적된 교회, 불편한 진실 외면말라 (중앙일보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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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수)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래목회포럼>의 주제는 '시대 상황과 교회의 역할, 그 해답을 찾다'였습니다. 양혁승 교수(연세대 경영학)가 발언하면서 한기총 문제 등을 언급했다고 보도되었네요.


“사회는 갈수록 투명해진다. 윤리적 기준도 높아진다. 그런데 교회와 목회자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단적인 예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금권선거다

“개혁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개혁은 일회적 과정이 아니라 지속적 과정이 돼야 한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속의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교회 속의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교회를 위해서도, 세상을 위해서도 이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 첫 시작이 바로 '한기총 해체'입니다.


한기총 해체 운동에 조금 더 마음을 모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