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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호

[언론보도] '예장통합', 한기총 탈퇴 본격화 길자연, 대한예수교장로회, 손봉호, 예장, 이광선, 조현, 조현 기자, 조현기자, 통합, 한겨레, 한겨레 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하러 가기 ☞ 한기총 해체를 위한 '예장(통합)대책위'가 발족한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한겨레신문에서도 보도했습니다. 기사처럼, 한기총에 많은 교단이 있지만 예장(합동)과 예장(통합)이 '양대 주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그리고 기타교단이 각각 1/3씩 세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기사보러 가기☞ 현재, 예장 통합, 고신, 합신 교단의 각.. 더보기
예장목회자들 "한기총을 탈퇴해야 합니다"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예장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정성진, 김형태, 유재무, 이홍렬, 이명남,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길자연, 이광선, 한기총 해체운동이 다시금 불붙고 있습니다^^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목회자 평신도 100인 선언이 있은 뒤, 기독교사들도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선언을 했고, 드디어 교단 내에서도 한기총 탈퇴를 촉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목회자들은 "한기총 탈퇴를 위한 예장대책위"를 조직하고 교단의 한기총.. 더보기
[언론보도] "개신교, 많은 것을 잃어봐야 순수함 되찾을 것" (한국일보 7/29) 손봉호, 한기총, 개신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일보, 권대익, 권대익기자, 권대익 기자, 손봉호 장로, 손봉호장로, 손봉호 교수, 손봉호교수,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7월 26일(화)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 직후에 손봉호 장로(고신대 석좌교수)께서 인터뷰도 하시고, 기자회견에 찾아온 학생들과도 잠시 이야기를 나누시는 등 아주 바쁘셨는데요.^^ 오늘 한국일보에서 그때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 * * * * * * "돈과 권력이 더 이상 하나님 나라를 대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해체돼야 마땅합니다." 손봉호(73) 고신대.. 더보기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 참여하기' 배너, 많이 알려주세요~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손봉호, 이만열, 길자연, 이광선,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을 시작으로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한기총을 해체하고, 더 이상 돈과 권력이 한국교회의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선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께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을 알리기 위해 배너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에 많이 많이 게시하고 알려주세요. ^^ 1. 이미지만 퍼가실 때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누르시고 > 다른 이름으로 그림 .. 더보기
한기총 해체 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문 및 참가자 명단(113명)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 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최근 보여준 추태는 한국교회가 지난 역사에서 신사참배 강요에 굴복한 것에 버금가는 치욕입니다. 신사참배가 폭력의 위협 앞에 고개를 숙인 것이라면, 이번 한기총 사태는 돈의 유혹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표회장의 자리를 두고 보통 시민이 일생동안 일해도 모을 수 없는 거액으로 표를 사고판 것이 밝혀졌습니다. 세상에서는 중벌을 받을 만큼 큰 죄를 범하고도 그 잘못을 시인하고 책임지기 보다는 서로를 비난하기 바빴습니다. 도덕적 권위를 상실한 전·현직 회장들이 세상 법정에 호소하여 자격을 얻고 싶어 했지만 결국 법원이 직무대행으로 지정한 변호사가 한국교회의 최대 연합기관을 대표하는 한심한 상황이.. 더보기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100인 선언을 합니다! 어떤 사람이 선거에서 당선되기 위해 돈을 돌린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스스로도 "떳떳치 못하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입니다. 양심선언을 했으니 이제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버젓이 돌아다닙니다. 이래도 되는 걸까요? 원래대로라면 큰 벌을 받아야 하겠지요. 하지만 한기총은 아닙니다.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돈 선거가 이뤄졌다는 이야기는 한기총 내부에서부터 터져나왔습니다. 직전회장인 이광선 목사 측과 신임회장 당선자인 길자연 목사 측이 서로 다투는 중에 스스로 폭로해버린 것입니다. "떳떳치 못하다" 말 한 마디로 끝?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 선거의 몸통이라 할 수 있는 길자연 목사는 지난 7월 7일 한기총 특별총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한기총 대표회장을 다시 인준되었습니다. 길.. 더보기
[언론보도] 부흥·성장이 목적된 교회, 불편한 진실 외면말라 (중앙일보 5/12) 미래목회포럼, 양혁승, 양혁승 교수, 양혁승교수,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탈퇴,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5월 11일(수)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의 주제는 '시대 상황과 교회의 역할, 그 해답을 찾다'였습니다. 양혁승 교수(연세대 경영학)가 발언하면서 한기총 문제 등을 언급했다고 보도되었네요. “사회는 갈수록 투명해진다. 윤리적 기준도 높아진다. 그런데 교회와 목회자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단적인 예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금권선거다” “개혁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개혁은 일회적 과정이 아니라 지속적 과정이 돼야 한다” [기사전문 보기 클릭] 교회가 세상.. 더보기
[언론보도] '해체 위기' 한기총 출구가 안 보인다 (서울신문 5/11)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탈퇴, 한기총 탈퇴, 한긴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손봉호 서울신문에 '해체 위기' 한기총 출구가 안 보인다[기사전문 보기]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출구가 안보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원래 있던 문도 망가뜨렸고, 그나마 몇 안되게 남아있던 출구도 스스로 닫아버린 꼴이니까요. 마지막 남은 출구, 한기총 해체! 이제 단 하나 남은 출구가 있습니다. 바로 '한기총 해체'입니다! 한기총을 해체만이 한국교회를 개혁하는 시작입니다. 비리를 저지른 분들이나, 똑같이 비리를 저지르고서 상대방의 비리만 폭로하는 분들에게 개혁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더보기
[언론보도] 김용호 "한기총 사태 마지막 단계" (연합뉴스 5/10)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김용호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용호 변호사가 "5월13일(금)에 열리는 교단장·단체장 회의가 끝나면 어떤 방향이든 해결을 위한 마지막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그동안 김용호 변호사는 여러 관계자들과 꾸준히 면담을 진행했는데요. 저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도 지난 5월 6일(금)에 김용호 변호사를 만나 한기총 해체의 당위성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김용호 변호사는 조만간 임시총회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총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우리의 목적은 한기총 해체.. 더보기
[언론보도] 신학교까지 번진 한기총 해체운동 (한겨레 5/6)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총신대, 신학교, 손봉호 들불처럼 번져가는 '한기총 해체 운동' 열기가 드디어 신학교까지 번졌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예장합동 교단 신학교인 총신대 학생들이 한기총 탈퇴와 비리목사에 대한 치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를 통해 보도되었는데요. 5월 4일(수) 연합신문, 한겨레신문 등에도 보도되었네요. [기사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예장합동 교단에서 한기총을 옹호하는 성명을 낸 것과 정말 대조적이네요. 앞으로 닥칠지도 모를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용기있게 실천한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 이들을 지켜주소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