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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눈에 보기

[언론보도] 개신교 금권선서, 이번에 뿌리뽑힐까(서울신문 9/7) 9월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여러 교단 및 기독교한국침례회(기성) 교단이 총회를 합니다. 이에 개신교 단체들이 모여 '교단총회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를 구성했는데요. 공대위는 주요 목표로 첫째 금권선거 근절, 둘째 한기총 탈퇴 헌의안 통과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신문 김성호 편집위원이 '개신교 금권선거, 이번엔 뿌리뽑힐까'란 기사를 쓰셨네요. 기사 보기☞ * * * 공대위가 참관단을 파견할 교단은 예장 통합과 합동, 고신, 합신 등 4개 교단. 이 4개 교단은 지난 연말 대표회장 금권선거에서 비롯된 한기총 사태와 관련이 있거나 한기총 탈퇴 헌의안이 상정돼 있는 교단들이다. 공대위는 이들 교단 총회에 파견하는 참관단의 활동으로 ‘금권선거 근절 캠페인’과 ‘한기총 탈퇴 헌의안 통과 지원’을 우선.. 더보기
[언론보도] 9월 각 교단 총회 앞두고 '한기총 탈퇴' 목소리 커져(CBS 8/12) 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예장(통합), 예장대책위, 예장대책회의, 예장통합, 통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 한국 개신교의 많은 교단들이 9월에 총회를 열고 임원을 뽑고, 정관을 개정하며, 주요한 정책들을 결정합니다. 특히 올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고신, 합신의 노회들이 '한기총 탈퇴'를 총회에 헌의한 상태여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지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한기총 탈퇴 및 기타헌의 현황 통합교단 탈퇴헌의 : 강원, 경북, 경안, 대구동남, 대구서남, 대전서 통합교단 기타헌의 : 강원동(결의문 채택), 광주(참여 및 협력 보류), 서울(책임 있는 대책 마련), 통합교단 기타헌의 : 서울동(행정 .. 더보기
[언론보도] '예장통합', 한기총 탈퇴 본격화 길자연, 대한예수교장로회, 손봉호, 예장, 이광선, 조현, 조현 기자, 조현기자, 통합, 한겨레, 한겨레 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하러 가기 ☞ 한기총 해체를 위한 '예장(통합)대책위'가 발족한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한겨레신문에서도 보도했습니다. 기사처럼, 한기총에 많은 교단이 있지만 예장(합동)과 예장(통합)이 '양대 주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그리고 기타교단이 각각 1/3씩 세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기사보러 가기☞ 현재, 예장 통합, 고신, 합신 교단의 각.. 더보기
[언론보도] "개신교, 많은 것을 잃어봐야 순수함 되찾을 것" (한국일보 7/29) 손봉호, 한기총, 개신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일보, 권대익, 권대익기자, 권대익 기자, 손봉호 장로, 손봉호장로, 손봉호 교수, 손봉호교수,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7월 26일(화)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 직후에 손봉호 장로(고신대 석좌교수)께서 인터뷰도 하시고, 기자회견에 찾아온 학생들과도 잠시 이야기를 나누시는 등 아주 바쁘셨는데요.^^ 오늘 한국일보에서 그때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 * * * * * * "돈과 권력이 더 이상 하나님 나라를 대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해체돼야 마땅합니다." 손봉호(73) 고신대.. 더보기
[언론보도] "한기총 사태, 신사참배에 맞먹는 치욕" (연합뉴스 7/25) 내일 있을 한기총 해체 촉구 100인 선언에 대해서 연합뉴스가 보도했네요.^^ 더 이상 돈과 권력 따위가 한국교회를 대표하도록 놔둬서는 안됩니다! 아무쪼록 내일 많은 분들이 오시고, 많은 관심, 많은 참여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더보기
[언론보도] 부흥·성장이 목적된 교회, 불편한 진실 외면말라 (중앙일보 5/12) 미래목회포럼, 양혁승, 양혁승 교수, 양혁승교수,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탈퇴,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5월 11일(수)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의 주제는 '시대 상황과 교회의 역할, 그 해답을 찾다'였습니다. 양혁승 교수(연세대 경영학)가 발언하면서 한기총 문제 등을 언급했다고 보도되었네요. “사회는 갈수록 투명해진다. 윤리적 기준도 높아진다. 그런데 교회와 목회자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단적인 예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금권선거다” “개혁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개혁은 일회적 과정이 아니라 지속적 과정이 돼야 한다” [기사전문 보기 클릭] 교회가 세상.. 더보기
[언론보도] '해체 위기' 한기총 출구가 안 보인다 (서울신문 5/11)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탈퇴, 한기총 탈퇴, 한긴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손봉호 서울신문에 '해체 위기' 한기총 출구가 안 보인다[기사전문 보기]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출구가 안보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원래 있던 문도 망가뜨렸고, 그나마 몇 안되게 남아있던 출구도 스스로 닫아버린 꼴이니까요. 마지막 남은 출구, 한기총 해체! 이제 단 하나 남은 출구가 있습니다. 바로 '한기총 해체'입니다! 한기총을 해체만이 한국교회를 개혁하는 시작입니다. 비리를 저지른 분들이나, 똑같이 비리를 저지르고서 상대방의 비리만 폭로하는 분들에게 개혁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더보기
[언론보도] 김용호 "한기총 사태 마지막 단계" (연합뉴스 5/10)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김용호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용호 변호사가 "5월13일(금)에 열리는 교단장·단체장 회의가 끝나면 어떤 방향이든 해결을 위한 마지막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그동안 김용호 변호사는 여러 관계자들과 꾸준히 면담을 진행했는데요. 저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도 지난 5월 6일(금)에 김용호 변호사를 만나 한기총 해체의 당위성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김용호 변호사는 조만간 임시총회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총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우리의 목적은 한기총 해체.. 더보기
[언론보도] 신학교까지 번진 한기총 해체운동 (한겨레 5/6)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총신대, 신학교, 손봉호 들불처럼 번져가는 '한기총 해체 운동' 열기가 드디어 신학교까지 번졌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예장합동 교단 신학교인 총신대 학생들이 한기총 탈퇴와 비리목사에 대한 치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를 통해 보도되었는데요. 5월 4일(수) 연합신문, 한겨레신문 등에도 보도되었네요. [기사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예장합동 교단에서 한기총을 옹호하는 성명을 낸 것과 정말 대조적이네요. 앞으로 닥칠지도 모를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용기있게 실천한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 이들을 지켜주소서! 더보기
[언론보도] 총신대생 "합동교단, 한기총 탈퇴하고, 관련자 치리하라" 목사보다 신학생이 낫네총신대생들, 교단에 한기총 탈퇴 요구입력 : 2011년 04월 29일 (금) 16:19:00 [조회수 : 1182]김은실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일개 학생이 목사에게 이래라저래라 한다." 홍 아무개 목사가 이 성명을 보면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일개 신학생이 교단 어른들에게 한기총을 탈퇴하라고 요구했으니 말이다. 총신대학교(총신대·정일웅 총장) 신학생들이 소속 교단인 예장합동 총회에 한기총 탈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4월 28일 발표했다. 총신대는 예장합동 직영 학교다. 한기총 금권 선거 의혹은 교회뿐 아니라 사회에까지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다. 하지만 예장합동은 이번 사태가 문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