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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언론보도] 신학교까지 번진 한기총 해체운동 (한겨레 5/6)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총신대, 신학교, 손봉호 들불처럼 번져가는 '한기총 해체 운동' 열기가 드디어 신학교까지 번졌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예장합동 교단 신학교인 총신대 학생들이 한기총 탈퇴와 비리목사에 대한 치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를 통해 보도되었는데요. 5월 4일(수) 연합신문, 한겨레신문 등에도 보도되었네요. [기사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예장합동 교단에서 한기총을 옹호하는 성명을 낸 것과 정말 대조적이네요. 앞으로 닥칠지도 모를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용기있게 실천한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 이들을 지켜주소서! 더보기
[언론보도] 총신대생 "합동교단, 한기총 탈퇴하고, 관련자 치리하라" 목사보다 신학생이 낫네총신대생들, 교단에 한기총 탈퇴 요구입력 : 2011년 04월 29일 (금) 16:19:00 [조회수 : 1182]김은실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일개 학생이 목사에게 이래라저래라 한다." 홍 아무개 목사가 이 성명을 보면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일개 신학생이 교단 어른들에게 한기총을 탈퇴하라고 요구했으니 말이다. 총신대학교(총신대·정일웅 총장) 신학생들이 소속 교단인 예장합동 총회에 한기총 탈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4월 28일 발표했다. 총신대는 예장합동 직영 학교다. 한기총 금권 선거 의혹은 교회뿐 아니라 사회에까지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다. 하지만 예장합동은 이번 사태가 문제없다며, 지난 4월 13일 한기총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이에 비통함을 느껴, 교단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