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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눈에 보기

[언론보도] '예장통합', 한기총 탈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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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해체촉구 서명하러 가기 


한기총 해체를 위한 '예장(통합)대책위'가 발족한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한겨레신문에서도 보도했습니다. 

기사처럼, 한기총에 많은 교단이 있지만 예장(합동)과 예장(통합)이 '양대 주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그리고 기타교단이 각각 1/3씩 세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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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장 통합, 고신, 합신 교단의 각 노회에서 '한기총 탈퇴' 헌의안이 올라가 있습니다. 가을에 있을 교단총회에서 헌의안이 통과되어 위 교단들이 한기총을 탈퇴하게 된다면, 과대포장된 한기총의 대표성이 현격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기총의 '가짜 대표성' 없앨 수 있기를
그렇게 되면 더 이상 누구도 부패한 한기총을 한국교회의 대표라고 인정하지 않게 될 겁니다. 언론의 인터뷰 요청도, 정치인의 방문도, 청와대와의 식사도 끝입니다. 그러면 한기총에 남아 있는 분들도 자연스레 떠날 것입니다. 과자가 없는 곳에 코끼리는 가지 않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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