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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해체 캠페인

한기총 탈퇴 결의 상황 (4월 21일 현재)

한기총 해체 캠페인과 관련 4월 21일 현재 한기총을 탈퇴하기로 결의한 개인과 단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개인으로는 한기총 법률고문으로 재직하였던 전재중 변호사 외 1인 등 2명이 탈퇴하였습니다.  

* 한기총 회원 단체로는 '월드비전'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등 2 단체가 탈퇴하였고, '국제기아대책기구'는 현재 행정보류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 한기총 회원 교단 가운데에는 아래의 지역 노회에서 '한기총 탈퇴' 헌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각 교단은 지역 노회가 올린 헌의안을 교단총회에서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올해 가을 아래의 교단에서는 공식적인 한기총 탈퇴 논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예장고신: 수도남노회, 남서울노회, 경북노회, 전남동부노회, 서부산노회 등 5개 노회 탈퇴 헌의 결의
-예장통합: 경북노회, 경안노회, 대구서남노회, 대구동남노회 등 4개 노회 탈퇴 헌의 결의. 포항노회는 행정보류 헌의 결의.
-예장합신: 경기북노회, 충청노회 등 2개 노회 탈퇴 헌의 결의

(행정보류란?: 한기총의 모든 행정조치를 거부. 회비납부 및 총대파견 거부 포함. 탈퇴 직전 최종 경고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