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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국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 해체 운동'하고 있습니다. 한기총, 한기총 해체,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남오성, 김형국, 조성돈, 정운형,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해체운동, 이동원 로 모인 기독인들은 지금 한기총 해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기총 해체 운동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았지만 지금은 커다란 바위에 금이 생기고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 3월 21일에는 그동안 크리스챤 변호사로서 한기총 법률고문을 맡아오셨던 분들이 사퇴서를 제출하고 주변에도 권유하는 등 한기총 탈퇴의 물꼬를 열어주었습니다. 이어서 3월 31일 한기총 회원단체 중에서 처음으로 월드비전이 한기총 탈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점점 가시적인 성과들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죠. ^^ 지난 4월.. 더보기
[서울토론회 언론보도] 손봉호 교수 "한기총 내부 자정능력 잃었다"(연합뉴스) 한기총 해체 서울 토론회 관련 언론 보도입니다. 손봉호 교수, "한기총 내부자정능력 잃었다" (연합뉴스. 2011.04.01) 더보기
한기총 해체 서울토론회 사진앨범 * 슬라이드 아래를 클릭하시면 사진 앨범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 공개된 사진은 공익적 목적을 위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를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한기총 해체 서울토론회] 4월1일(금) 오전 10시 명동 청어람 최근 금권선거 폭로전으로 시작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대한 해체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해체운동이 시작되었고, 아고라(daum)에서는 개신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을 시작하여 3월22일 현재 6,000여명의 개신교인이 서명을 한 상태입니다. 해체에 대한 이유들을 보면, 금권선거로 얼룩진 한기총이 더 이상 한국교회를 대표해서는 안된다는 주장과,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권력욕을 봐서는 내부개혁의 모습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해체하고 새 판을 짜야 한다, 한국교회를 대변해야 할 한기총이 도리어 전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의견까지 다양합니다. “한기총 왜 해체해야 하는가” 토론회를 통해 한기총 해체의 당위성과 이것이 단순히 한기총이란 조직 자체.. 더보기